2016년 5월 13일 금요일

[DB] 티베로 DB HA구성

인프라 관리자의 숙명은 장애관리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번에는 DB와 관련된 HA구성에 대해 검토 했던 내용을 공유 하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HA라 함은 고가용성을 뜻하고 DB의 장애 발생시 최소한의 Downtime으로 서비스의 장애를 처리를 하게 해주는 것이다.

일반적인 HA는 노드간 Active - Standby로 구성되어 서로의 서비스를 체크하고 공유한다 서비스의 양호성은 서버에서 제공하는 HA 모니터링 툴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의 노드가 장애가 나면 해당 노드의 사용자 세션은 소실 되며 Standby 노드가 기동되는 시간 만큼의 다운타임이 발생하게 된다.

오라클이나 티베로 DB의 경우 HA이외에도 RAC/TAC라는 기능을 제공 하는데, 두 개의 노드를 Active - Active로 사용 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일반적인 HA와는 다르게 하나의 노드에 장애가 발생해도 다운타임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다. 다만 장애 노드에 붙어 있던 세션은 소실 될 수 있다.
RAC/TAC 구성을 위해서는 파일시스템에 데이터를 구성하는 것이 아닌 RAW 디바이스에
스토리지를 할당하여 데이터 파일을 구성하게되어 있는데 이는 DB의 테이블 스페이스별 명명 규칙과 혼용하여 쓰기에는 비효율 적인 측면이 있다. GPFS (IBM 기준) 라는 솔루션을 구매한다면 파일시스템으로도 RAC/TAC 구성이 가능 하다.

두 가지 구성의 차이를 간단히 표로 정리하여 보았다.

[HOME] 새집 증후군

2015년 9월 결혼 후 작년 8월 완공 후 입주 시작된 아파트로 이사를 와 와이프와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중이다. 

새 집이라는 메리트와 신규 인테리어는 신혼부부에게는 참 좋은 생활 환경인데 아직까지도 찜찜한 한 가지가 있다.

이 집은 과연 새집 증후군으로 부터 안전한 것인가?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새집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심되는 것들이 있다.

첫째, 와이프의 비염이 심해진다
둘째, 필자 본인이 집에 들어와 쉬다보면 눈이 한번 쯤 따갑다

신규 입주시 새집 청소를 진행하면서 기본 청소만 진행하고 새집 증후군 방지 옵션은 비싸다는 이유로 진행하지 않았는데... 이는 새집 증후군 혹은 집안의 공기의 질이 의심이 안되는 상황까지 온 것이다.

새집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의 방법을 찾아 새집 증후군을 탈출 해보기로 한다.

첫번째 솔루션 참 숯.
두번째 솔루션 피톤치드.

위의 두 가지 물질은 새집 증후군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주저 하지 않고 쿠팡맨을 소환 하기로 한다.
숯은 우리의 침실에 배치하기로 하고,
피턴치드는 집안 곳곳 살포후 환기하는 방식으로 새집 증후군을 극복해 볼 것이다.

결과는 몇일 뒤 공개해보고자 한다.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면.. 공기 청정기 구매에 대한 포스팅이 조만간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

2016년 5월 10일 화요일

[TRIP] 태교여행 #1 - 제주도

태교 여행차 와이프와 함께 제주도를 방문하였다. 3박 4일 간의 일정이었는데 4일간 신나게 운전을 하며 돌아다녔다. 

<숙박🏢>
제주시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을 이용하였다. 온수가 나오는 수영장이 있다는 점과 중문에 있는 롯데호텔 보다는 저렴하다는 점. 내가 보유한 롯데상품권을 알차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김포에서 출발하는 사람은 김포 아울렛에 주차를 하면 주차지원이 된다는 꿀팁이 있으니 다음 번엔 참고 할 것이다.😂

<항공기✈️>
대한항공을 타고 이동하였다 저가항공 표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선택한 항공사 와이프와 결혼을 준비할 당시 우리는 앞으로 스카이팀 마일리지를 쌓는 것으로 합의했던 것도 큰 작용을 하였다.😆

<렌터카🚙>
렌터카는 레드캡 투어에서 모닝을 렌트하였는데 공항에서 내려 셔틀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는 점 말고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업체였다.😬

<주요일정🗓>
1일차 - 올래국수, 휴식
2일차 - 섭지코지, 오조해녀의 집, 돈사돈, 봄날(카페)
3일차 - 수영장, 명물식당, 비자림, 올레시장
4일차 - 아루요, 하우스레서피당근케이, 동문시장

태교여행의 주 목적인 맛집 탐방이 위주였는데, 제주도의 맛집은 무엇이든 대부분 훌륭한 술 안주였다. 하지만 산모를 렌트카로 안전하게 모셔야 했기에 음주는 하지 않고 3일차 얼래시장에서 사온 회을 안주로 한라산 두 병 흡입!! 제주도에서 먹은 모든 음식은 모두 엄지를 치켜 세울 수 밖에 없었다 👍🏽

제주도의 음식은 대체적으로 훌륭하다 조금 비싼 점만 제외 한다면, 제주도 라는 위치와 내 자신이 치유가 되는 듯한 여유로움이 입맛을 돋구는 것이 크게 작용하는 듯 하다.

<비자림>
<올레시장>

다른 사진들은 와이프가 소장을 하고 있는 터라 올리지를 못하는데 다음 기회에 다시 올려야 겠다.